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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잉디스크 윷놀이 규칙
플라잉디스크 윷놀이는 도, 개, 걸, 윷, 모 뒷도 등 6개의 글자가 적힌
타켓판에 3m, 4m, 5m 거리에 따라 선수 종별 및 대회 성격에 따라 던지는 위치를 구분 설정한다.
전통 윷놀이와 동일한 방식이며, 윷 대신 원반을 던진다.
플라잉디스크 윷놀이는 실제 윺놀이와 매우 비슷하다. 윷놀잋럼 상대 팀의 말을 잡을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상대 팀의 말을 잡거나 윷, 모 가 나온 경우네는 원래 윷놀이처럼 한번 더 던질 수 있는데
이때는 1m 뒤로 가서 던져야 합니다.
또한 보너스 투구까지 마치고 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1회 투구를 하고 바로 말을 움직여야 합니다.
윷놀이 말은 플라잉디스크를 던진 사람만 옮길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뒤에서 팀원이 조언을 해주거나
지시를 하면 경고를 받습니다. 경고를 두번 받으면 엘로카드, 한번 더 받으면 레드카드를 받아 바로 퇴장해야 합니다.
플라잉디스크를 던지고 말을 옮기지 않고 플라잉디스크를 줍거나, 선을 밟거나, 심판이 판정을 내리기 전에
넘어가면 무효처리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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